미운우리새끼 야유회에 무슨일이 이상민/탁재훈/박수홍?

미운 우리 새끼 야유회에 무슨 일이  이상민/탁재훈/박수홍?

2020.6.14(일) 오후 9시 5분 방영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싱글팀과 돌싱팀으로 나누어 족구 혈전을

벌이는데 그로 인해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궁금증을 만들어냈다.

순조롭게 시작된 미우새 야유회

족구대회 서로 팀을 위해 시합을 하는데

싱글팀의 박수홍과 김희철

돌싱팀의 이상민과 임원희의

계속되는 실수의 발놀림(개발)으로..

그에 탁재훈을 열 받고 김종국은 즐거워

어쩔 줄 모르는데 과연 승부는 어떻게 끝날지

본방 사수하며 기대 한번 해보세요^^

 

 

야유회에서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야유회 시작 전 서로팀의 분열을

막기 위해 금기어를 정하는 과정에서

이상민이 꺼낸 금기어"거지, 사기"

그 말에 탁재훈이 "그건 사실인데 금기어냐고" 반문했고

박수홍이 이상민을 도와준다며

"그지 그지"하며 장난을 치고

그 말이 왠지 찝찝한 이상민 그게 원인인가?(제 생각^^)

그 장면에서 어머니들은 한바탕 웃음으로 마무리

그다음 줄거리는 본방 사수하며 즐기셔도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2020.6.14(일) 밤 9시 5분 방영 예정인

SBS 일요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부족 한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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